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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 통일부

직 급 (직렬·직류) : 행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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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 소 개

저는 통일부 정세분석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입니다.
2015.11.30 북한이탈주민 경력경쟁채용에 합격하여 4개월째 일하고 있으며, 현재 정세분석총괄과에서 국 총괄 서무를 맡고 있습니다.


  공직지원동기

대한민국 입국 초기만 해도 북한이탈주민으로서 공무원이 된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남한이라는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하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정착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멀게만 느껴지던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6년 전 고용노동부 계약직 인턴으로 취업하여 첫 공직생활의 연을 맺었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저의 적성과 잘 맞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차 대한민국 공무원이 되어 분단된 한반도의 통일과, 탈북민의 정착을 돕는 보람된 일에 저 자신을 바치고 싶다는 소중한 꿈도 키워갔습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경력을 쌓고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다보니 결국 “북한이탈주민 경력경쟁채용”이라는 기회를 만나게 되었고 당당히 합격하여 통일부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직무소개 (주요업무 및 성과·보람)

정세분석국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국에서 총괄서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서무는 복무관리, 국·과장의 일정관리, 업무취합, 공문서 접수·발송, 성과관리, 주요 공지사항·현안 전파, 보안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 소관 42개의 비영리법인에 대한 관리를 맡아 비영리법인의 설립 허가, 변경, 연도 말 보고 같은 행정업무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부서 내 업무 중 소관이 명확치 않거나 갑자기 발생한 업무를 담당하여 수행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이 담당하는 일은 어떤 것인가요?

서무는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부서 내의 업무 및 업무 외 모든 분야에서 부서장을 보좌하며 “빈틈을 메우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조직의 윤활유입니다. 거대한 조직이 일사분란하게 돌아가는 이유 중의 하나가 각 부서의 서무가 중간 단계에서 지시사항 전파와 업무 총괄 취합·보고를 담당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서의 대표얼굴이기도 합니다. 서무는 부서를 대표하여 회의 참석, 의견 전달 등의 업무를 담당하므로 부서의 이미지와 대외 경쟁력을 좌우 합니다. 일정관리, 경조사, 각종 행사 등을 담당하여 부서 분위기를 좌우하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복지와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해당 직종(직렬) 업무에 유리한 전공·경험·자질(성격)이 있다면?

첫째, 대학원 전공으로 회계/세무를 전공했고 3년간의 경력도 갖고 있습니다. 동기들 중 처음 회계업무를 맡고 며칠 밤을 못자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회계/세무가 전공이기에 일반회계와 정부회계와의 다소 차이는 있을지라도 훨씬 이해가 빠르고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고용노동부 인턴에서 출발하여 행정직 9급 공무원으로 까지 근무한 5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이는 통일부 7급 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추는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해당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낀 경험은?

우선 부서장과 직원의 중간에서 조정·취합 등의 역할을 하며 자연스레 관리자의 시각을 익히게 되므로 업무역량이 향상 됩니다.
그리고 각종 지시·전파사항 및 국회·인사·예산 관련 동향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되므로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처리하게 되며, 업무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알게 됩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공직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북한이탈주민 공무원은 향후 남북통일 및 통합을 준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인적자원입니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탈북민 후배들에게“물론 쉽지 않은 길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 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탈북민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그 기회를 확대시켜 나갈 것 이라고 했습니다.

해당 직종(직렬) 공무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난해 연말기준 중앙·지방정부에서 근무하는 탈북민 공무원은 약 70여명 정도입니다.
얼마 전에는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한 첫 사례도 나왔습니다.
이는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공개채용과 경력경쟁채용의 두 가지 방법 중 본인의 상황에 맞는 계획과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온 미래인 우리 탈북민들이 공직에 많이 진출함으로써, 이질적인 두 사회를 하나로 잇고 진정한 통합을 이루어 가는 그런 가교 역할을 해나가기를 희망합니다.

필기시험 및 면접 등 준비 방법 또는 나만의 공부방법이 있다면?

저 같은 경우는 일반 공개채용이 아니라 경력경쟁채용으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목표를 가지고 필요한 경력과 자격들을 갖추고 준비해 나간다면 경력경쟁이라는 전형으로도 공무원이 될 수 있는 기회들을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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