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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 외교부 개발협력국 개발정책과

직 급 (직렬·직류) : 외무사무관(지역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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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 소 개

저는 외교부에 2014년 12월에 입부, 유라시아과를 거쳐 현재 개발정책과에 근무하고 있는 송승호 사무관입니다. 외무고시 이후 새로운 외무공무원 선발시험인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러시아‧CIS 지역 전형으로 2013년에 합격, 1년여간의 교육을 마친 후 외교부에 입부해 이제 2년차에 접어든 신입 사무관입니다.


  공직지원동기

군생활시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막연히 사람들이 어떻게, 어떠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옆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해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살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철없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보람을 찾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차에 외교관이라는 직업과 외무고시라는 시험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준비를 하고 알아보는 과정에서 외교관이 어떠한 직업인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게되고 어떠한 외교관이 되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직무소개 (주요업무 및 성과·보람)

유럽국, 개발정책국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외교부는 조직은 크게 지역국, 기능국, 지원부서로 구분됩니다. 지역국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특정 지역, 나라를 담당하는 부서이고, 기능국은 국제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요 이슈에 대응하는 부서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지원부서는 어느 조직에나 존재하는 인사, 홍보 등 조직이 원활히 운영되는데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럽국은 지역국 중 하나로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및 유라시아 지역 55개국 및 ASEM, EU, CICA 등 지역협의체에 대한 외교정책의 수립‧시행 및 총괄 조정 역할을 합니다. 개발협력국은 대표적인 기능국 중 하나로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OECD 등 개발관련 국제기구 및 국제회의 활동에 관한 외교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담당하는 일은 어떤 것인가요?

저는 유럽국 유라시아과에 소속되어 러시아 정무‧경제 업무 보조,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투르크메니스탄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담당하기 전에는 ‘유라시아 친선특급 추진단’에 소속되어 동 사업을 담당하였습니다. 현재는 개발정책과에서 한국 ODA의 정책방향을 마련하고, ODA 관련 국제사회의 주요 논의 동향을 파악하는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종(직렬) 업무에 유리한 전공·경험·자질(성격)이 있다면?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전형으로 선발되어 입부하였기에 해당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언어, 학위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요건 외, 해당 지역에 대한 애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애정이 고민을 낳고 그 고민이 더 나은 외교정책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해당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낀 경험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현을 위한 사업인 ‘유라시아 친선특급’이라는 사업을 담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각계 인사 330여명이 유라시아 대륙 5개국(러시아, 중국, 몽골, 폴란드, 독일) 10개 도시를 열차로 횡단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 복합 공공외교 사업이었습니다. 한국의 멋과 매력을 유라시아 대륙에 소개하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된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를 담당한 것이 힘들었지만 가장 보람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공직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공무원으로서 가장 뜻깊은 일 중 하나는 내가 만든 자료, 페이퍼 하나가 나라의 정책이 되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외교부 공무원의 경우는 이러한 자료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입장이 되고 그러한 결정 하나가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보람 있고 의미를 부여하며 일할 수 있는 직업이 공무원, 특히 외교관이라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해당 직종(직렬) 공무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외교관이라는 직업의 외적인 부분만을 보고 큰 기대를 갖고 입부해 상상과 다른 현실에 힘들어 하는 주변 동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많은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막대한 업무량, 해외생활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할 수 있는 직업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겠습니다.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필기시험 및 면접 등 준비 방법 또는 나만의 공부방법이 있다면?

(필기시험)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중 특히 지역전형은 시험과목이 적기에 일반전형보다 공부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전형간 시험범위는 크게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전형을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폭넓게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시험을 앞두고는 시험에 꼭 나올만한 주제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면접) 4명 혹은 5명중 선발되는 일반전형과 달리 2명중 한명이 선발되는 지역전형에게 면접은 더욱 중요합니다. 2차시험이 끝난 후 여유가 있을 때 별도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였고, 2차시험 합격 이후에는 합격생들끼리 면접스터디를 진행하는 기회를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꾸미지 않는 자신만의 생각과 모습을 보여주되, 면접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자신의 생각, 모습 또한 바뀔 수 있다는 말씀도 같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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