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소개
  • HOME
  • 공직길잡이
  • 직무소개

직무소개

소 속 : 국회사무처 국제국

직 급 (직렬·직류) : 행정사무관(일반행정)

작성자 닉네임
답변받으실 이메일
내용
[개인정보취급방침보기]


자 기 소 개

저는 국회사무처 국제국 국제회의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남선우입니다. 2014년 제30회 입법고시를 통해 국회사무처에 입사하였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입법조사관으로 근무하다가, 2015년 2월 국제국 국제회의과로 전입하여 현재 의회와 관련된 국제회의 개최 및 참석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직지원동기

학창시절 우리나라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가 관련 공무원의 정책 기획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접하였습니다. 그 순간 정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 생각에 가슴이 무척 설레었습니다. 관련 학과에 진학하며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공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철도노조 파업을 해결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며,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정책의 근간인 법과 예산을 담당하는 입법부 근무를 희망하여 입법고시에 응시하였습니다.


직무소개 (주요업무 및 성과·보람)

국회사무처 국제국 국제회의과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국제국은 한마디로 의원외교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국제국의 업무는 크게 외국의원 및 외빈 초청·영접, 의원 방문외교 지원, 의회 간 국제회의 개최 및 참가 업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국제회의과는 의회 간 국제회의 개최 및 참가업무를 담당하는 곳입니다. 최근 행정부를 감시·감독하는 의회의 역할이 증대되는 만큼, 의회 간 국제회의도 다양해지고 점차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UN, OECD, WTO 등의 국제기구 역시 매년 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국제회의과는 국회의원의 국제회의 참석을 지원하고, 국내·외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 노력을 외국 국회의원과 사절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담당하는 일은 어떤 것인가요?

저는 국제회의과에서 의회 간 지역체 회의 및 국제기구의 의원회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회 간 지역체 회의의 대표적인 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회 간 모임인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이 있습니다. 또한 UN총회 중 의원회의, UN여성지위위원회 중 의원회의와 같이 UN, WTO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의원회의가 제 업무에 속합니다.
최근에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개최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종(직렬) 업무에 유리한 전공·경험·자질(성격)이 있다면?

‘일반행정’이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행정 직렬을 준비하는데 유리한 전공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입법고시 일반행정 직렬의 경우, 5급 공채와 시험 과목이 같기 때문에 5급 공채와 병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자질 측면에서 행정부 공무원과 다른 국회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성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사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입니다. 국회의 경우 법안과 예산에서 여·야의 입장이 상이한 경우가 많습니다. 국회공무원은 최대한 객관적인 자세에서 중립적으로 법안 또는 예산의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야 합니다.
둘째, 꼼꼼함입니다. 법안의 경우 문구에 따라 법이 당초 의도했던 바가 아닌 엉뚱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과 예산을 검토할 때 꼼꼼하게 이를 살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국제국에 근무하게 된다면, 일정 수준의 외국어 능력은 보다 원활한 일처리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해당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낀 경험은?

2015년 3월에 한국 여성 국회의원 3분을 모시고 UN여성지위위원회 중 의원회의를 참석하였습니다. 회의 참석 준비 과정에서 UN 대표부 직원들과 업무협의를 하며 평소에 말로만 듣던 UN 대표부 및 UN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또한 실제 회의 참석 시에는 한국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노력을 타국 의원 및 NGO 단체와 공유하면서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뿌듯함을 느꼈고, 평소 존경하던 의원님, 오준 UN대사님과 같이 배석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 또한 저에게는 뜻 깊은 일이였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공직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공직에서 하는 일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다양한 부서가 있는 만큼, 공직을 준비하기 이전에 공직에 들어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국민을 위해 맡고 싶었던 업무를 실제 담당한다면 그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공직에서 하고 싶은 일을 명확히 설정한다면 공직에 들어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스스로 기울이게 될 것이고, 실제로 더욱 큰 사명감을 지니고 근무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공직 박람회나 각 부처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여 각 부처가 어떠한 업무를 수행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보길 권해드립니다.

해당 직종(직렬) 공무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국회사무처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근무할 경우 정부 부처의 정책(법안과 예산)을 감시·감독하며 국정 전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법제실의 경우에는 국민들을 위해 어렵게만 보이던 법을 실제로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저 같이 국제국에서 근무한다면 평소 뉴스에서만 접할 수 있던 국제회의에 참가하고, 외국 유명 인사들을 초청하며 실제로 만나볼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국회사무처에 많은 분들께서 지원하여 생산적인 의정활동의 지원과 전문성 있는 입법부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일조해 나가길 희망하겠습니다.











맨위로가기버튼
국가상징알아보기 채용정보 직무소개 공직박람회 공지사항 뷰어다운로드